▽オーマイニュース ●01/23 04:16 "경기국제공항 건설, 지정 철회해야" 화성시민신문 10시간 전학교급식 노동자, 상시직 전환 약속해놓고 왜 이행 않나? 윤성효 10시간 전청주시의회서 김복진 생가 복원 제안... "지역 예술 발전 도모" 충북인뉴스 11시간 전"집은 살기 위한 기계" 아파트 만든 건축가의 진심 이준목 11시간 전"지위 상관없이 지원"… AI교과서 혼돈 속 디지털 고수하는 충북 충북인뉴스 11시간 전울산시 올해 행정목표 '지역연계 교육으로 정주여건 개선' 박석철 11시간 전"최상목, AI교과서 법안 거부권 행사는 국민무시 폭거" 장재완 11시간 전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 기업·청년 모집 장재완 11시간 전"대통령 파면시켜라 "...경실련, 탄원서 및 헌법소원 청구 이영일 11시간 전전남도, 2025년 공사
▽ハンギョレ ●01/23 01:45 2025.01.23 목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2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화폰 서버 기록 등을 확보하고자 대통령실과 관저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윤 대통령 3차 강제구인에 나섰지만 모두 무산됐다. 공수처의 수사가 답보 상태인 가운데 윤 대통령을 기소해야 하는 검찰은 사건을 넘겨받을 채비에 나섰다. 공수처는 이날 “대통령실·관저 두 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대통령실과 경호처가 허가하지 않아 집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지난 12월3~4일 비상계엄 당시 군·경 지휘부에 직접 전화를 걸어 국회 봉쇄 및 국회의원 체포 등을 지시할 때 사용한 비화폰의 서버 기록 등을 확보하고자 압수수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군사상·공무상 비밀이 있는 장소는 책임자의